SOURCE · 발표 자료

웹3의 다음 흐름을 주도할 코-크리에이션 문화

2023년 6월 말, 웹3의 다음 흐름을 코-크리에이션이라는 한 단어로 놓고 정리한 발표 자료다. 개념을 앞세우는 대신 레고에서 시작해 스테이플버스, CloneX, 나이키 닷스우시, 트리플에스까지 실제 사례를 순서대로 쌓아 올린다. 스스로 번호를 매긴 일곱 개의 절이 창의성의 출발에서 수익 분배와 거버넌스까지 이어진다.

웹3의 다음 흐름을 주도할 코-크리에이션 문화 표지

발표 중에는 장표 위에서 영상이 재생됐다. 원본 파일에 적힌 도형 좌표를 그대로 읽어, 그날 화면에서 영상이 놓였던 자리에 같은 크기로 얹었다. 다른 곳에서 만든 영상은 옮겨 싣지 않아 장표만 남은 자리가 있다. 장표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슬라이드쇼가 열린다.

CHAPTER 01 · 슬라이드 2–8

모두에게 주어진 창의성

발표의 출발점을 레고에 둔다. 무한한 조합의 장난감이 완결된 IP 상품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긴장을 짚고, 레고 아이디어스처럼 기획과 디자인 단계를 사용자에게 여는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마지막 장에서 그 흐름을 웹2에서 웹3로 넘어가는 기술적 조건과 연결한다.

003–005

레고무비의 마스터빌더와 접착제

  • 003 레고무비의 키아트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파란 렌치를 든 주인공 뒤로 불길과 성난 붉은 로봇이 솟아 있고 왼쪽 위에 Lego Movie / Masterbuilder만 적혀 있다. 발표자는 지금 세대가 레고를 장난감만이 아니라 게임과 만화영화로도 접한다고 짚으며, 2014년 개봉한 이 영화가 무한한 창의성을 가진 마스터 빌더가 되려는 주인공과 세상을 안정화시키고 고착화시키려는 악당의 대립을 그린다고 설명한다.
  • 004 영화 후반부의 실사 장면이다. 층층이 쌓아 올린 레고 도시 앞에서 셔츠에 넥타이를 맨 아버지가 미니피겨를 집어 제자리에 놓고, 옆에 선 곱슬머리 아이가 웃으며 그 손끝을 지켜본다. 발표자는 앞서 본 선악의 대립이 실은 한 집의 아빠와 아이 사이의 관계였다는 것을 여기서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 005 크래글 접착제 튜브가 가운데 크게 놓이고, 그 옆에 회색 정장에 주황 머리를 한 악당 미니피겨가 섰다. 왼쪽에는 접착제가 영화 속 무기로 쓰이는 장면, 오른쪽에는 아버지가 작업대에서 핀셋을 들고 레고를 굳히는 사이 아이가 조금 떨어져 서서 지켜보는 장면이 붙어 있다. 발표자는 아빠가 레고를 순서대로 두고 본드까지 붙여 더는 흩어지지 않게 만들려 한다며, 영화 전반부의 악당이 곧 아이가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비유된다고 짚는다.
  • 003

  • 004

  • 005

006–008

레고의 두 갈래 확장 전략과 웹3로의 이행

  • 006 마블 헐크버스터와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완성품이 레고 제품 박스, 미니피겨와 함께 놓였다. 아래로는 스타워즈·해리포터·마블·디즈니·슈퍼마리오·마인크래프트 협업, 아디다스·이케아·리바이스 상품 출시, 창의성과 협업 IP의 완결성이 충돌한다는 문제가 적혔다. 발표자는 좋아하는 IP를 브릭 시스템 안에서 경험하는 것은 좋은 방향이라면서도, 헐크버스터나 팔콘의 형태를 벗어나면 잘못된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불편함도 있다고 덧붙인다.
  • 007 레고 아이디어스 사이트를 두 화면으로 잘라 붙였다. 왼쪽은 ideas.lego.com 홈, 오른쪽은 아이디어 접수부터 전문가 검토, 크라우드 투표, 당선 발표까지 이어지는 챌린지 일정이다. 실제 상품이 된 디스코 배경의 다이너마이트 세트가 미니피겨와 함께 놓였고, 서포터즈 10,000명을 설득하면 아이디어가 채택된다는 조건이 적혔다. 발표자는 그 단계에 들어가면 생기는 수익을 최초 제안자와 나누는 모델이 브랜드 안에서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 008 상호운용성, 결합성, 무신뢰성, 개방성 네 단어가 영문과 나란히 적히고, 주황색 화살표 하나가 그것들을 코-크리에이션을 통한 창의성의 확장이라는 한 줄로 끌어내린다. 발표자는 웹2에서 기존 IT 강자들이 자신들만의 질서를 고착화시켜 모두에게 강요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보고, 웹3에 다시 열광하게 되는 지점은 기술만이 아니라 기술을 넘어선 문화적 발전 방향성이라고 말한다.
  • 006

  • 007

  • 008

CHAPTER 02 · 슬라이드 9–36

코-크리에이션을 통한 창의성의 확장

코-크리에이션을 다수의 창의성을 모으고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나누는 문화로 정의한다. 제프 스테이플의 브랜드가 스니커에서 NFT를 거쳐 스테이플버스라는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사피엔즈의 참여 절차를 일곱 단계로 펼쳐 보인다. 절 끝에서 그 참여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ERC-6551을 소개한다.

010–013

코-크리에이션의 정의와 제프 스테이플의 출발점

  • 010 장표 한가운데에 코-크리에이션은 인간 중심으로 회귀하는 문화라는 한 문장이 밑줄과 함께 놓였다. 이어지는 세 항목은 다수 구성원이 가진 창의성의 총합 활용, 각자의 기여도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분배, 웹3 커뮤니티와 거버넌스와의 연결 가능성이다. 발표자는 이 셋이 어떤 식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를 보여주는 것이 코-크리에이션이라고 정의한다.
  • 011 나무 골조와 철망으로 짠 비둘기장 안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사진이다. 수십 마리가 횃대에 빼곡히 앉아 있고 머리 위 들보에는 한 마리가 홀로 올라서 있다. 발표자는 이제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겠다며 지금 보이는 이 비둘기가 상당히 특별한 비둘기라고 운을 떼고, 아무 설명도 붙이지 않은 채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 012 흐릿해진 비둘기장 위에 카드 한 장이 얹혔다. 위를 올려다보는 제프 스테이플의 사진 위로 이름과 stapleverse.xyz가 박혔고, 아래에는 the hundreds discord의 #ama-with-jeff-staple 채널과 12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 PT 문답 일정이 붙었다. 발표자는 패션계라면 잘 아는 전설적인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며, 스니커즈가 신는 물건을 넘어 몇 천만 원에서 몇 억에 달하는 수집품의 자리에 올라섰다고 짚는다.
  • 013 같은 배경 위에 카드 두 장이 더 붙는다. 왼쪽에는 회색과 흰색으로 배색된 나이키 덩크 로우가 신문 헤드라인 콜라주 위에 얹혀 있고, 오른쪽에는 경찰과 인파가 차 주변에 뒤엉킨 SNEAKER RIOT 지면이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소동을 전한다. 발표자는 제프 스테이플이 나이키 덩크와 협업해 만든 스테이플 피죤이, 한정판을 사려고 줄을 선 사람들 사이에서 유혈 사태까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한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한다.
  • 010

  • 011

  • 012

  • 013

014–016

메타 피죤, 스니커 브랜드의 첫 NFT 협업

  • 014 흰 배경 위에 금속 갑주를 두른 기계 비둘기가 서 있고, 그 뒤와 오른쪽으로 은빛 스니커 두 짝이 서로 다른 각도로 떠 있다. 신발 옆면에는 STAPLE 표기와 비둘기 실루엣이 들어가 있고, 아래쪽에 드롭이 열렸던 bitski.com의 RTFKT x Staple 주소가 적혀 있다. 발표자는 제프 스테이플이 거기서 나아가 RTFKT라는 팀과 함께 메타 피죤, 그리고 그것을 모티브로 하는 버추얼 스니커즈를 만들게 됐다고 이어간다.
  • 015 가운데 메타 피죤과 메타 피죤 OG를 세우고 좌우 대칭으로 파생 경로가 뻗어나간다. 한쪽 갈래마다 민트바이알 3개, 클론엑스 3개, 스페이스팟과 MNLTH 한 쌍, 루트팟이 차례로 이어지고 마지막 칸은 보라색 물음표로 비워져 있다. 발표자는 메타 피죤을 웹3 시장에서 NFT의 조상과 같은 존재라 부르며, 이것을 들고 있던 사람들이 지금 블루칩으로 불리는 클론엑스를 에어드랍으로 받았고 그것이 타고 타고 더 많은 컬렉션으로 파생됐다고 말한다.
  • 016 리셀 플랫폼 StockX에 올라온 실물 메타 피죤의 상품 페이지가 펼쳐진다. 보라색 미드솔에 은색 그래픽이 들어간 신발 옆으로 사이즈별 호가가 늘어서 있고, 전체 기준 453만 원에서 US M 10.5의 1억 480만 원까지 벌어진다. 왼쪽 위에 붙은 문구는 현실세계 내 브랜드 영향력 확산이다. 발표자는 이 신발이 실물로도 제작돼 우리나라로 치면 크림 같은 플랫폼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 014

  • 015

  • 016

017–020

엠파이어 스테이플 피죤즈의 세 클랜과 협업망

  • 017 엠파이어 스테이플 피죤즈 사이트를 옮겨 놓았다. home, world, metagames, FAQ, NFTs, discord, shop이 색색의 탭으로 늘어서고 오른쪽에는 날개를 편 비둘기가 걸려 있다. 아래 소개문은 후드 스쿼드, 피드 클랜, 푸프 갱 세 클랜이 뉴욕 거리에서 세력을 다투며 보유한 NFT가 클랜 혜택과 스토리라인을 정한다고 밝힌다. 발표자는 자신만의 가상세계를 만든 뒤 페이즈 1과 2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한다.
  • 018 피드 클랜 NFT 1만 개를 이루는 모이 20종이 색색의 카드로 두 줄 늘어선다. 베이글, 프레첼, 피자, 해바라기씨 같은 먹을거리 사이에 지하철 토큰과 담배꽁초, 바퀴벌레까지 섞여 있다. 아래로 화살표 두 개가 갈라져 65%(3,900/6,000)는 후드 스쿼드 비둘기로, 35%(1,700/5,000)는 푸프 갱의 배설물 아트로 이어진다. 발표자는 모이를 모으면 비둘기가 태어나고 배설물이 미술품이 되는 위트로 커뮤니티를 응집시켰다고 말한다.
  • 019 뉴욕 지도를 깔아둔 위에 협업 결과물이 흩어져 있다. 작은 장식을 꽂은 크록스, 손목시계 두 점, 나이키 덩크 여덟 켤레, 봉제 인형과 분홍 조형물, 후디와 E.S.P 티셔츠가 놓이고 위쪽에는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신발을 들어 보이는 사진이 붙어 있다. 발표자는 기존에 해오던 문법대로 스니커즈와 시계, 패션 브랜드, 심지어 인형까지 협업해 그 결과를 모두 커뮤니티 혜택으로 돌렸다고 설명한다.
  • 020 크리에이터 협업으로 나온 비둘기 조형물 네 점이 두 줄로 놓인다.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말린 몸통이 흰 좌대에 올라 있고, 그 위 전광판에는 STAPLEVERSE BLUE, HOOD PIGEON CONCRETE, POOP GANG FLYARREAH, FEED CLAN SWIRL이 한 점씩 이름으로 떠 있다. 발표자는 이 사람만의 고유하고 아이코닉한 비둘기 상징이 아트웍으로 발전해 또 다른 형태와 포맷의 결과물로 확장된다고 말한다.
  • 017

  • 018

  • 019

  • 020

021–023

스테이플버스로 넘어가는 브랜드 연표

  • 021 1997년 스테이플 피죤 로고, 2021년 RTFKT 메타피죤 스니커, 2022년 스테이플버스 Phase1-2 아트워크, 2023년 Phase3 로고가 왼쪽부터 한 줄로 놓이고 아래에 stapleverse.xyz 주소가 적힌다. 발표자는 Phase3가 현재진행형이라며, 개인으로 시작한 단독 브랜드가 다수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응집시키는 중심이 되었고 피지컬 현실세계에서 디지털 가상세계로 영역을 넓혀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게 되었다고 정리한다.
  • 022 덩굴과 거목이 뒤덮은 고층 빌딩 사이, 옥상에 선 세 사람 가운데 헬멧을 쓴 인물이 팔을 뻗어 도시를 가리킨다. 멀리 WELCOME 전광판이 켜져 있고 난간 아래 벽면에는 스테이플버스 네온 로고가 켜져 있다. 발표자는 100년 후 뉴욕을 그린 세계관 이미지라고 소개하며, 그때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다닐까에 대한 상상력이 더해진 컬렉션이라고 말한다.
  • 023 같은 도시 위로 SAPIENZ 배너가 떠오르고, 꽃관과 헬멧, 체인과 후드를 각각 걸친 아바타 다섯이 정면을 본다. 오른쪽 아래에는 창가에 비둘기가 앉은 방 그림이 겹쳐 있다. 발표자는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사피엔즈라 부르며 지금 알려진 프로필 NFT에 해당하는 컬렉션이라 설명하고, 의류와 악세사리 하나하나가 전부 NFT로 정의되어 다 갈아입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 021

  • 022

  • 023

024–031

사피엔즈 코-크리에이션 일곱 단계

  • 024 헬멧을 쓴 사피엔즈 옆으로 제프 스테이플이 여는 APPAREL DESIGN WORKSHOP 카드가 30 Enrolled, SV Holders Only와 함께 떴고, 머리말은 1단계, PFP NFT를 통한 계정 소유다. 아래에는 아바타와 아이템 시스템의 경험 확장과 ERC-6551 표준 Token Bound Accounts 적용이 적혔다. 발표자는 PFP NFT를 소유하고 웨어러블을 입히는 것이 첫 단계라고 말한다. 전체 화면 영상이 함께 걸린다.
  • 025 FEED CLAN과 HOOD SQUAD, POOP GANG, BIG APPLE GUILD가 각각 출발점이 되어 네 갈래 점선이 가운데 SAPIENZ 상자로 모인다. 상자에서 아래로 내려간 굵은 선은 디지털 의상과 아이템으로 워크샵을 연다는 문구로 이어진다. NFT 보유가 독점적 워크샵 참여로 연결되는 2단계다. 발표자는 이 워크샵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멘토링을 받고 함께 만들고 배우는 형태라고 부연한다.
  • 026 STAPLE HELMET을 장착하면 제프 스테이플의 어패럴 디자인 워크샵에 등록된다는 알림이 왼쪽에 뜬다. 가운데에서는 SAPIENZ 상자가 WORKSHOP 상자로 내려가고, 오른쪽 아래 sapienz1209.eth 계정 화면에는 어패럴 디자인이 진행 중, 비트 프로덕션과 그래픽 디자인이 수료로 표시된다. 워크샵 참여로 실습과 멘토링의 기회를 얻는 3단계다.
  • 027 WORKSHOP에서 C-DIVISION으로 내려가는 네 갈래 중 둘에는 체크가, 둘에는 가위표가 붙는다. 수료가 선발 확률을 높인다는 문구와 학기제라는 단서가 그 아래 놓이고, 왼쪽에는 의류 패턴 도면 위에서 오가는 코멘트가 겹친다. 발표자는 실습과 멘토링을 거쳐 수료했을 때 더 배타적인 멤버십인 C-Division에 가입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한다.
  • 028 왼쪽 UPCOMING DROPS 화면에 STAPLE이 파트너로 붙은 SV Community Drop 01이 걸리고, 오른쪽 Community Product Poll에서는 지속가능 원단, 업사이클 의류, 비건 레더 중 하나에 홀더들이 표를 던진다. 배움과 참여, 투표로 코-크리에이션에 합류하는 5단계다. 발표자는 C-Division에 가입된 사람들이 디자인 프로세스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직접 투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 029 아바타로 접속한 홀더들의 화상 AMA 창에 질문을 채팅으로 보내라는 안내가 뜨고, 그 뒤로 BUSINESS OF HYPE 인터뷰 썸네일이 격자로 깔린다. 오른쪽 라이브 방송에는 C-DIVISION 드롭에 언제 참여할 수 있느냐는 채팅이 흐른다. 발표자는 제프 스테이플이 가진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가 홀더에게 연결되어 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배우는 기회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 030 협업 이력을 로고만으로 채운 격자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컨버스, 뉴발란스, 리바이스, LVMH, HBO, 구글, 코카콜라, 인텔, 혼다, 메디콤 토이, RTFKT까지 마흔 개가 넘는 상표가 흑백으로 줄지어 놓인다. 발표자는 제프 스테이플이 지금까지 협업해온 수많은 브랜드들과도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을 제공한다고 덧붙인다.
  • 031 스니커즈 매장 스테이디움 굿즈에서 열린 공개 대담과 스톡엑스 간판이 걸린 행사장의 토크 사진이 나란히 놓인다. 아래에는 아바타와 아이템의 소유에서 시작되는 온오프라인 경험, 아이디어를 커뮤니티와 브랜드 파트너와 함께 현실화하는 과정, 전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공개한다는 조건이 적혀 있다. 발표자는 이 브랜드가 전 세계를 돌며 이어지면서 특정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 최초의 NFT 홀더를 포함한 다수가 함께 키우는 브랜드가 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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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34

매직 화이트 티와 페인트 파티, 커뮤니티 이벤트

  • 032 SAPIENZ 화이트 티 콘테스트의 대진표가 파란 그러데이션 위에 펼쳐지고, 흰 티를 입은 아바타들이 스윗 식스틴 자리를 하나씩 채운다. 오른쪽 트위터 게시물에는 첫 대결의 투표가 28.6 대 71.4, 84표가 모인 채 네 시간 남았다고 표시된다. 홀더에게 주어지는 매직 화이트 티가 첫 코-크리에이션 이벤트의 열쇠이며 디자인하고 투표해 SAPIENZ의 생김새를 함께 정한다는 안내가 아래에 붙는다.
  • 033 손그림 기획도 위에 PAINT와 CANVAS, FASHION, EPISODES가 화살표로 얽혀 있고, 0.55 ETH부터 값이 붙은 물감 방울 NFT의 판매 화면과 뉴욕 2021이라고 적힌 캔버스 여섯 점이 함께 놓인다. 발표자는 Fewocious를 처음 봤을 때 그가 열여덟 살이었고 지금은 스무 살쯤 되었다며, 아티스트의 물성인 물감을 NFT로 팔고 그것을 모은 사람들이 페인트 파티에서 도시별 컬렉션을 함께 그려간다고 설명한다.
  • 034 페인팅으로 뒤덮인 작업실 한가운데 앉은 작가, 아디다스 상자를 든 모습, 낙서 무늬를 입힌 스니커즈 화보와 ADIDAS ORIGINALS 레터링이 손으로 그린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 아래 모이고 캠페인 영상이 함께 재생된다. 발표자는 이 캐릭터에서 처음 나온 컬렉션이 세계관을 그대로 지닌 피지컬 제품으로 막 판매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구매의 독점적 기회는 Fewocious의 NFT 홀더에게 먼저 주어졌다고 적혀 있다.
  • 032

  • 033

  • 034

035–036

ERC-6551과 토큰 바운드 어카운트

  • 035 메타마스크 지갑 jeffstaplepigeon.eth 안에 1337.sapienz.eth가 들어가고, 그 사피엔즈 NFT가 다시 금고가 되어 다른 NFT를 품는 구조가 왼쪽에 그려진다. 오른쪽에는 두 번째 사피엔즈 1340.sapienz.eth가 0.42 ETH까지 담은 모습과 함께, 금고도 이더리움 지갑처럼 토큰을 보유한다는 설명이 붙는다. 발표자는 NFT 자체가 지갑이자 계정이 되면서 따로 놀던 계정과 자산이 합쳐진다고 짚는다.
  • 036 위쪽 축은 희소성에서 유틸리티와 인터랙티비티를 지나 아이덴티티와 멤버십으로, 아래쪽 축은 거래소 보관에서 메타마스크 같은 EOA를 지나 스마트 컨트랙트 월렛으로 향한다. 두 축은 오른쪽 끝 타원 안의 ERC-6551 Tokenbound에서 만난다. 발표자는 코인베이스나 크라켄에 맡긴 자산은 블록체인 위의 소유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코-크리에이션에서 온체인 아이덴티티가 점차 중요해질 것이라 덧붙인다.
  • 035

  • 036

CHAPTER 03 · 슬라이드 37–47

흐릿해지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

RTFKT와 CloneX를 사례로 디지털 아이템이 현실의 제품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여준다. 나이키 제품을 아바타용 웨어러블로 옮긴 포징, 실물 의류의 NFC 태그로 NFT를 리딤하는 칩까지 양방향의 연결을 나열한다. 앞 절의 참여 구조가 물리적 경험으로 이어지는 지점을 다룬다.

038–041

RTFKT와 개방형 아바타 CloneX

  • 038 보랏빛 배경에서 부풀린 재킷을 걸친 전신 아바타 두 명이 왼쪽에 서고, 가운데에는 번개 모양 로고 마크와 큼직한 RTFKT 워드마크가 놓인다. 오른쪽으로는 은빛 에어포스원 세 컷과 금속 질감의 메타 피죤 조형이 이어진다. 아래에는 메타버스를 위한 차세대 스니커즈이자 수집품이라는 소개와 rtfkt.com 주소가 적혀 있다. 발표자는 이 브랜드가 가상세계 브랜드로 출발해 나이키에 인수합병되었고 메타 피죤 같은 컬렉션을 먼저 선보였다고 소개한다.
  • 039 여섯 개의 아바타 실루엣이 각기 다른 자세로 보라색 벽 앞에 늘어서고, 그 위 세로 빛기둥 사이로 번개 모양 로고가 떠 있다. 바닥의 반사면이 형태를 한 번 더 늘여 놓는다. 얼굴도 색도 지운 실루엣만 남긴 장면으로, 개별 수집품에서 전신 아바타로 이야기가 넘어가는 대목에 놓인다.
  • 040 붉은 화면의 CLONEX 타이틀 옆으로 AVATARS 20,000과 PRE-SALE 10,000을 적어둔 프로젝트 소개 페이지, 서로 다른 얼굴 열다섯 개가 늘어선 격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가상세계에서 활용 가능한 개방형 아바타 시스템이고 나이키의 웹3 경험에서 중심 역할을 맡으며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2차 창작이 진행 중이라고 적혀 있다. 발표자는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클론엑스 기반의 2차 창작에 나설 기회가 열린다고 말한다.
  • 041 메타 피죤 한 개가 민트바이알 세 개로, 다시 클론엑스 세 개로 갈라지고 거기서 애니머스 에그와 무라카미 플라워스 시드, 스페이스 포드, MNLTH 계열로 뻗어나가는 파생 도표다. 화살표는 에어드랍, 화이트리스트, 민트, 리빌 네 가지 색으로 구분된다. 발표자는 메타 피죤에서 클론엑스로, 클론엑스에서 나이키의 NFT 컬렉션으로 계보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그때마다 다른 방식으로 자격이 주어졌다고 짚는다.
  • 038

  • 039

  • 040

  • 041

042–045

포징 SZN 1, 나이키 제품의 디지털 웨어러블화

  • 042 그린 스크린 앞에 형광 연두와 청록으로 마감한 에어포스1이 놓인 영상이 재생된다. 끈에는 민트바이알을 본뜬 작은 장식이 달려 있다. 기존 나이키 제품을 클론엑스가 착용할 수 있는 디지털 웨어러블로 재해석한 포징 SZN 1이고, DNA 테마 10가지와 후디, 긴팔티, 반팔티, 자켓, 바지, 양말, 모자, 신발 8가지가 조합된다고 적혀 있다.
  • 043 왼쪽 영상은 흰 격납고 안에서 청록 발광 패널을 단 기계 장치가 좌우로 늘어선 흰 받침대 사이로 내려오는 장면이고, 오른쪽은 자홍색 연기와 번개가 이는 방 한가운데 붉은 스니커즈가 받침 위로 떠오르는 장면이다. 두 화면 모두 포징이라는 이름 그대로 신발을 주조해내는 공정처럼 연출됐다.
  • 044 포징 웹사이트 두 화면을 나란히 놓았다. 왼쪽은 CLONEX, MURAKAMI, human, ROBOT, DEMON, ANGEL, UNDEAD, ALIEN 등 DNA 테마 카드 열 장이 다섯 장씩 두 줄로 깔린 화면이고, 카드마다 아이템 수와 최대 공급량이 붙어 있다. 오른쪽은 같은 열 개 테마로 제작된 스니커즈 카드다. 발표자는 총 10개 테마의 10개 컬렉션이 주어진다고 설명한다.
  • 045 클론엑스 한 개로 민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세 줄의 표로 펼쳐진다. 1개씩 주어지는 다섯 종, 2개씩 주어지는 일곱 종, 무라카미 꽃무늬가 덮인 여섯 종이다. 양말과 모자를 뺀 모든 포징 아이템에 NFT와 연결되는 NFC 태그가 들어가고, 무라카미 드립을 갖춘 휴먼 클론엑스 보유자는 최대 31개까지 민팅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발표자는 이 수집을 게임 인벤토리에서 머리부터 발까지 풀세트를 갖추는 일에 비유한다.
  • 042영상 1

  • 043영상 2

  • 044

  • 045

046–047

월드 머징 칩과 AR 필터

  • 046 자홍과 파랑 네온이 교차하는 공간에 흰 스니커즈가 떠 있고, 그 옆으로 스마트폰 화면과 RTFKT NFC TECH라고 적힌 보라색 칩 도안이 영상으로 이어진다. 월드 머징 칩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발표자는 실물 신발에 NFC 태그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 앱으로 태깅하면 정보를 불러올 수 있고, 그 안의 NFT를 리딤해 블록체인 지갑에 소유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 047 파란 트윈테일 아바타가 RTFKT와 NIKE 표기, QR 코드가 프린트된 검은 후디를 입고 금속과 청색이 섞인 날개를 펼치고 있다. 소매에는 원형 심볼이 반복된다. 발표자는 실물 후드에 있는 이미지를 증강현실 필터로 불러와 현실 위에 가상세계의 정체성을 띄우고, 그것을 다시 SNS로 확산시키는 활동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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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4 · 슬라이드 48–61

코-크리에이션 플랫폼으로의 발전

홀더가 IP를 직접 쓰도록 열어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과 도구를 정리한다. 3D 모델 배포와 블렌더 플러그인에서 시작해 웨어러블 파생 프로젝트, 오프라인 전시, 포트나이트 에디터로 만든 게임까지 이어지는 확산을 보여준다. 커뮤니티의 창작이 개인 취미를 넘어 플랫폼이 되는 과정이 이 절의 논지다.

049–053

크리에이터 프로그램과 무료 배포 도구

  • 049 왼쪽에 CLONE X ECOSYSTEM과 CLONE X : SPACEPOD ECOSYSTEM 두 장이 놓이고, 오른쪽은 creators.rtfkt.com 화면을 그대로 옮겼다. 상단 이미지 아래로 Explore는 커뮤니티 창작물, Learn은 튜토리얼과 워크숍, Build는 클론 툴과 가이드로 갈린다. 발표자는 이 프로그램이 CloneX IP를 활용한 창작을 지원하고 교육하며, 기본 자격은 NFT 홀더라면 누구나라는 개방성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 050 홀더들이 만든 영상 아홉 편이 한 화면에서 동시에 돌아간다. 칸마다 CLONE FORCE, J MARINO, AALASADY, CAM X, DARKDATA, ILA ORBIS, ZAID X CULTIVATE 제작자 이름이 붙고, 벚꽃길의 무사와 네온 도시의 열차, 나무배를 젓는 캐릭터로 소재가 제각각이다. 발표자는 돈을 벌기 위한 행위라고 하기도, 과시나 자기 만족을 위한 행위라고 하기도 어려울 만큼 전문적이고 결과물 수준이 높다고 짚는다.
  • 051 프롬프트 입력창에 night light mode를 적고 GENERATE를 누르는 화면이 크게 놓이고, 옆으로 아바타가 손을 흔드는 방송 장면과 페이셜 캡처 장비를 머리에 쓴 채 모니터 속 아바타를 움직이는 작업대가 붙는다. 3D 모델을 내려받아 영상·게임·AR 필터·Vtuber로 쓸 수 있다고 적혀 있고, 발표자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배경으로 툴과 3D 파일이 홀더에게 무료로 배포된 점을 짚는다.
  • 052 작동 구조 전체를 피그마 한 장에 펼쳐놓았다. 블렌더에 Clone Tools 플러그인과 DLC 팩을 설치하는 경로, Load Clone 3D File을 누르면 초기 세팅이 자동으로 도는 구간, Style·Posing·Environment·Camera·Rendering으로 갈라지는 기능부가 이어진다. 발표자는 오픈소스 툴인 블렌더에 플러그인을 얹고 보유한 NFT의 3D 파일을 넣으면 전문 기술 없이도 편집해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 053 같은 도식의 세 지점을 원형으로 확대해 보여준다. 위쪽 원에서는 블렌더에 Clone Tools가, 그 옆에 DLC가 Install로 이어져 걸린다. 왼쪽 아래 원에서는 Posing 기능이 열려, 사용자가 포즈를 고르면 아바타가 그 자세로 서고 애니메이션이 걸린 포즈라면 동작까지 따라붙는다는 응답이 적혀 있다. 오른쪽 원은 DLC를 필수와 선택으로 갈라, 필수 쪽에 블렌더용 3D 파일을 담은 Clone X를, 선택 쪽에 추가 팩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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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057

파생 웨어러블과 오프라인 전시

  • 054 왼쪽은 민팅 일정표다. 3월 17일 CHRONOS 홀더는 CREA - Aether를 무료로 받고 0.08ETH에 하나를 더 민팅할 수 있고, 18일 프라이빗은 0.08ETH, 20일 퍼블릭은 0.1ETH다. 장소는 creawearables.com이다. 오른쪽에는 BASE, RARE, LEGENDARY 세 단계와 가상의 옷장이 놓인다. 발표자는 크리에이터 툴에서 파생된 프로젝트 중 CloneX에 입히는 웨어러블 크리아를 재미있게 봤다고 말한다.
  • 055 조명 기둥이 교차하는 어두운 전시장을 한 사람이 통로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영상이다. 양옆으로 유리 진열장이 줄지어 서 있고 그 안에 스니커즈가 한 켤레씩 조명을 받고 있으며, 통로 끝에는 밝게 빛나는 문 하나가 서 있다. 창작이 온라인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대목으로 넘어가는 자리에 놓인다.
  • 056 무라카미 특유의 꽃 문양 메달과 캡슐이 이더리움 가격표를 달고 올라온 마켓플레이스 목록이 전시장 사진 위에 겹쳐 있다. 사진 쪽은 트러스에 매달린 조명이 홀을 길게 가로지르는 전경과 무대 앞에 몰린 관람객, 유리 진열장에 놓인 에어포스원 한 켤레로 이어진다. 발표자는 CloneX를 디자인한 타카시 무라카미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열린 오프라인 전시이자 팬미팅 같은 행사라고 소개한다.
  • 057 진열대 위에 크롬 광택의 파란 에어포스원 커스텀이 놓이고, 2021년 4월에 만든 첫 켤레라고 적힌 카드와 제작자 Edmond Looi를 소개하는 패널이 함께 세워져 있다. 앞쪽에는 4월 30일 도쿄 개최를 알리는 안내물이, 오른쪽에는 커스텀 부츠와 아트워크가 어지럽게 쌓인 테이블이 붙는다. 발표자는 디지털 밖으로 나와 피지컬 세계의 결과물을 함께 즐긴다는 점에서 생태계가 두터워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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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061

포트나이트 에디터와 나이키 에어포리아

  • 058 포트나이트 편집 모드가 켜진 게임 화면에서 나이키 로고가 박힌 검은 구조물이 호숫가에 서 있고, 오른쪽으로 같은 장면을 연 언리얼 에디터의 아웃라이너와 콘텐츠 브라우저가 겹쳐 놓인다. 발표자는 에픽게임즈의 UEFN에 CloneX를 비롯한 3D 에셋을 넣어 게임을 만들고 생성된 코드를 공개하면 누구나 들어와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언리얼 엔진 상용 툴과 맞닿은 자유도와 완성도를 강력한 도구라고 부른다.
  • 059 구름을 뚫고 나온 거대한 스니커즈 한 짝이 도시를 밟을 듯 떠 있고, 푸른 슈트 차림의 캐릭터가 섬 위로 손을 뻗는 키 아트다. NIKE Airphoria라는 이름과 함께 아일랜드 코드 2118-5342-7190, 나이키 계정을 연동하면 게임 내 경험에 보상이 돌아온다는 조건이 적혀 있다. 발표자는 며칠 전 종료된 캠페인이라며 저 주소로 들어가면 하늘에서 뛰어내려 섬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고 안내한다.
  • 060 섬 전체가 구름 사이에 렌즈처럼 떠 있고, 위쪽 하늘은 거대한 풍선 다발과 거기 케이블로 매달린 원형 구조물들로 채워져 있다. 곁들인 화면에는 붉은 슈박스를 층층이 쌓아 올린 탑과 도시 한복판에 누운 거대한 스니커즈 구조물이 보인다. 발표자는 나이키의 슈박스나 스니커즈처럼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와 에셋을 활용해 게임 속 세상을 상상해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 061 언리얼 에디터 5.1에서 Airphoria_UEFN 프로젝트를 열어둔 화면이 영상으로 흐른다. 아웃라이너에는 체크포인트와 드론이 번호별로 늘어서 있고, 시퀀서에는 Drone15의 비행 경로 트랙이 깔려 있다. 뷰포트에서는 신발 상자를 쌓아 올린 나이키 건물과 그래피티 트럭 위로 붉은 상자를 든 드론이 지나간다. 발표자는 앞서 보여준 에디터로 이런 편집이 손쉽게 된다며, 개인과 전문 에이전시와 브랜드가 한 플랫폼에서 만나는 생태계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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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5 · 슬라이드 62–80

코-크리에이션을 통한 수익 창출

참여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세 사례로 비교한다. 제품을 구성 요소로 쪼개 기여자마다 로열티를 분배하는 방식, 구매자가 조합을 확정하고 민팅해 코-크리에이터 자격을 얻는 방식, 브랜드가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제품 개발에 편입하는 방식이 차례로 나온다. 발표에서 실제 화면과 수치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절이다.

063–066

메타 자켓에서 시작한 요소별 로열티 분배

  • 063 보라색 바탕에 META JACKET 글자가 반복되고 분홍색 번개가 가로로 지나간다. 홀로그램 광택의 패딩을 뒷모습으로 잡았고 뿔 달린 헬멧과 어깨에 매달린 분홍 구체, 등 뒤에 떠 있는 해골 카드가 함께 붙어 있다. 발표자는 RTFKT가 처음 만들었던 디지털 패션 아이템이 이것이라고 소개한다.
  • 064 밤의 옥상을 로우앵글로 올려다본 스니커 렌더다. 카무플라주 무늬의 갑피 아래 밑창이 푸른빛으로 발광하고 젖은 바닥이 그 빛을 되비친다. 하늘에는 달이 두 개 떠 있어 실재하지 않는 도시를 배경으로 삼는다. 발표자는 이런 스니커즈도 디자인했었다고 덧붙인다.
  • 065 완성된 재킷 네 벌 아래로 거기 입혀진 패턴 네 장이 선으로 연결된다. 재킷은 ERC-721 표준에 경매로 거래되고, 패턴은 ERC-1155 차일드 NFT로 2301부터 2304까지 각자의 발행 번호와 아티스트 이름을 갖는다. 오른쪽 등축 도식은 온체인 라이브러리와 엔진 플러그인, 래퍼 컨스트럭터를 거쳐 디지털 경제로 이어지는 경로를 보여준다. 발표자는 Digitalax라는 플랫폼이 보여준 컨셉이라고 짚는다.
  • 066 하나의 구조를 세 개 층으로 나눠 쌓아 놓았다. 1층은 아티스트가 올린 소재와 패턴이 온체인 라벨링을 거쳐 마스터 의상과 마켓플레이스로 모이는 경로, 2층은 그 파일이 Godot과 Unity, Unreal에 맞춰 변환되는 경로다. 3층에는 스팀과 로블록스를 비롯한 게임 플랫폼 로고가 깔린다. 발표자는 지퍼든 단추든 패브릭이든 구성 요소 하나하나가 결합해 최종적인 옷이 되고, 그것이 판매되거나 여러 플랫폼의 아바타에 입혀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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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075

더 패브리컨트 스튜디오의 조합, 민팅, 재판매

  • 067 가운데 CO-CREATE THE COLLECTION 문구 아래 후드처럼 감싼 의상이 서 있고, 소재와 색을 조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안내가 붙는다. 좌우에 패턴 스와치가, 안쪽에 소재 썸네일과 색상 팔레트가 늘어선다. 발표자는 앞의 도식이 초창기 개념이라면 이제는 실제 사례라며, The Fabricant Studio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결정하면 이 툴로 최종 선택을 하고 버튼을 눌러 NFT를 민팅하게 되는 점을 재미있는 지점으로 든다.
  • 068 개념 도식에서 판매 화면으로 넘어간다. XXORIES 프리세일이 열려 MINT NOW 버튼이 떠 있고 남은 수량은 2492/3000으로 표시된다. 오른쪽 위에는 99.74 플로우가 담긴 지갑이 연결되어 있고, 아래쪽 유리 돔 안에는 붉은 구체 다발이 아직 정체를 감춘 채 놓여 있다. 발표자는 구매자가 고른 디자인은 앞으로 다른 사람이 선택할 수 없는 배타적이고 넌펀저블한 자산으로 가상세계에 존재하게 된다고 말한다.
  • 069 구매 조건을 카드 두 장으로 갈라 놓았다. 왼쪽은 2023년 2월 16일부터 24시간 열리는 95달러 프리세일로, 홀더와 파트너 커뮤니티에게만 허용되고 파트너 목록을 확인하는 버튼이 달려 있다. 오른쪽은 다음 날부터 72시간 열리는 152달러 정가 대기자 판매다. 붉은빛과 보랏빛을 각각 받은 3D 인물의 옆얼굴과 뒷목이 카드 배경으로 깔린다. 발표자는 기존 NFT 홀더에게 참여와 할인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인다.
  • 070 파트너 커뮤니티 목록이 팝업으로 열린다. 민팅이 열릴 때까지 매주 래플 당첨자를 발표한다는 안내 아래 서른 곳이 넘는 커뮤니티 이름이 세 열로 늘어서고, 당첨자는 각 커뮤니티의 소셜 채널과 디스코드, 이메일로 알린다는 문구가 붙는다. 맨 아래에는 NFT 월렛이 무엇인지, 왜 블록토와 플로우를 쓰는지 묻는 링크가 나란히 걸려 처음 오는 사람을 염두에 둔 판매임을 드러낸다.
  • 071 XXorie #509의 상세 페이지가 열려 있다. 500 FLOW, 510.50달러가 매겨져 있고 그 아래 Reveal Now 버튼이 놓이며, 속성 칸의 희귀도는 아직 To Be Revealed다. 담긴 콘텐츠는 이미지 한 장과 영상 한 편, AR로 착용하는 WHOLELAND의 열쇠라는 설명이 달렸다. 발표자는 구매 시점의 NFT는 아직 리빌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후 3D 모델을 내려받아 증강현실로 착탈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072 검은 배경 한가운데에서 분홍빛 알갱이가 빼곡히 들어찬 구체가 투명한 막에 싸인 채 맥동한다. 정체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아이템을 영상 한 편으로 화면 전체에 채워 리빌을 기다리는 상태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자리다. 발표자는 이것이 한날 한시에 일제히 개방되면서 자신이 산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된다고 말한다.
  • 073 구슬과 금속 장식이 층층이 이어진 긴 장신구 두 점이 붉은 빛을 받으며 어둠 속에 떠 있고, 리빌이 끝난 뒤의 형태가 영상으로 드러난다. 발표자는 이렇게 공개된 아이템은 3D 모델을 그대로 내려받을 수 있고, 증강현실로 바로 착용해 그 모습을 인스타그램이나 여러 플랫폼에 올려 자랑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074 희소도 다섯 단계가 카드로 늘어선다. Common 33%, Uncommon 20%, Rare 11%, Epic 4%, Legendary 1%로 비율을 적고, AR 필터와 게이티드 채널, 독점 이벤트, 다음 드롭의 에어드롭과 코-크리에이션, 우선 판매는 모든 등급에 열어두되 메타버스 웨어러블과 추가 AR 필터는 상위 등급에만 체크가 들어간다. 발표자는 리빌까지 걸리는 긴 기다림을 어떻게 즐겁게 만들 것인가의 장치라고 설명한다.
  • 075 보유한 아이템을 2차 마켓플레이스에 올리는 창이 떠 있다. Season 2 WoW Collection #2419라는 이름 아래 가격을 1000 FLOW로 적자 로열티 계산기가 가먼트 디자이너 300, 머티리얼 디자이너 300, 플랫폼 100, 판매자 몫 300으로 즉시 나눠 보여준다. 발표자는 플랫폼을 만든 사람도 프로젝트를 올린 사람도 아닌 구매자인데 코-크리에이터 자격을 얻어 2차, 3차 거래마다 로열티를 받는다며 앞선 시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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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080

나이키 닷스우시와 #YourForce1 챌린지

  • 076 클론엑스 아바타가 RTFKT와 나이키 로고가 박힌 검은 트랙수트 차림으로 접이식 의자에 몸을 묻고 있다. 왼쪽에는 RTFKT .SWOOSH 카드가, 오른쪽에는 THIS IS NOT A JPEG라는 문구를 두른 JOIN US 부스가 놓인다. 나이키가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어가는 웹3 기반 코-크리에이션 플랫폼이라는 설명과 swoosh.nike 주소를 적어두었고, 발표자는 클론엑스가 이 플랫폼의 대표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고 소개한다.
  • 077 구성이 세 갈래다. 왼쪽은 멤버들이 .SWOOSH ID를 달고 올린 창작물 카드, 가운데는 OUR FORCE 1이라는 이름 아래 BOX와 COLORWAY 같은 속성이 붙은 픽셀 에어 포스 1 네 켤레가 영상으로 돌아가고, 오른쪽은 버추얼 크리에이션, 마켓플레이스, 커뮤니티 크리에이션, 러닝 센터 네 축이 번호를 달고 놓인다. 발표자는 가상의 신발에서 끝나지 않고 2차 거래와 공동 디자인, 전문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는 기능까지 갖췄다고 말한다.
  • 078 모눈 배경 위에 에어 포스 1을 신은 사람들의 스냅 사진이 흩어져 있고 가운데 흰 띠에 YOUR FORCE 1이라는 이름이 걸린다. 왼쪽 아래 형광 초록 띠에는 CO-CREATION BY .SWOOSH STUDIO가 적혀 있다. 신발과 함께 쌓아온 각자의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삼는 캠페인이고, 발표자는 여기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지원했다고 전한다.
  • 079 수십 켤레의 에어 포스 1 컬러웨이가 한 칸씩 격자 벽을 채운다. 칸을 가르는 선은 왼쪽의 파랑에서 오른쪽의 빨강으로 옮겨가고 중간중간 스우시 마크만 남은 칸이 섞인다. 그 한가운데 OUR FORCE 1이라는 이름이 놓여, 앞 장에서 개인의 이야기로 출발한 것이 모여 하나의 계보를 이룬다는 구성이 된다.
  • 080 손으로 채운 응모지 석 장이 나란히 놓인다. 이름과 .SWOOSH ID, 지역, 직업 칸 위에 지원자 사진이 붙고 콘셉트 이름과 설명, 색상, 소재와 질감, 키 테마까지 직접 적혀 있다. 오른쪽에는 스토리부터 색상 팔레트, 장소까지 여덟 항목의 무드보드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법과, 우승자 4명에게 각 5,000달러, 나이키 디자이너와의 협업, 실제 컬렉션 판매, 코-크리에이션 계약을 통한 로열티로 이어지는 절차가 영상과 함께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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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6 · 슬라이드 81–86

제너레이티브 AI 시대의 새로운 방향성

소유한 아바타에 지능과 목소리를 붙이려는 시도를 다룬다. 클라우드 기반 아바타 엔진을 CloneX에 결합하는 계획과, 텍스트로 성격을 정의해 NPC로 내보내는 개발자 플랫폼의 화면을 이어 붙인다. 아바타가 나를 대신하는 이미지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존재로 바뀌는 방향을 짚는다.

082–083

아바타에 지능과 목소리를 더하는 시도

  • 082 RTFKT 로고 아래 NVIDIA GTC 2023의 발표 제목이 붙고, 오른쪽에는 사용자 질문, 녹음된 답변, Audio2Face(Cloud), 실시간 클론 응답으로 이어지는 네 칸 흐름도와 영상이 놓인다. 발표자는 엔비디아 옴니버스가 제공하는 ACE라는 툴을 클론엑스에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라며, 그러면 클론엑스가 나를 대신할 아바타를 넘어 가상세계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버추얼 에이전트가 된다고 설명한다.
  • 083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품된 Inworld의 데모 ORIGINS 화면 다섯 장이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MAN_WITH_HAT이나 청소 로봇에게 말을 걸면 지하 실험실 폭발을 저마다 다른 문장으로 설명하는 대사가 돌아오고, [C]를 누르면 시네마틱 모드로 넘어간다. 발표자는 이 NPC들이 정해진 스크립트와 절차가 아니라 무한대의 지식과 배경을 가지고 대화를 판단한다고 설명하며, 개연성 있는 세계관을 만드는 데는 제약이 생길 것이라고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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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86

텍스트로 성격을 정의하는 AI 캐릭터 플랫폼

  • 084 Galadriel, Madame Fortune Teller, The Cheshire Cat 같은 캐릭터가 격자로 늘어선 Inworld 작업 화면 위로 새 캐릭터 생성 창이 떠 있다. 이름과 짧은 코어 설명만 넣고 자동 생성을 체크하면 30초 안에 세부 설정이 채워지는 구조다. 발표자는 캐릭터의 외형 자체는 레디 플레이어 미 같은 범용 아바타 시스템에서 가져오고, 이 도구에서는 성격을 텍스트로 정의하게 된다고 말한다.
  • 085 The Caterpillar 한 명의 편집 화면이 펼쳐진다. 코어 설명란에는 원더랜드의 공식 안내자라는 설정이, 동기란에는 플레이어가 환영받는다고 느끼고 화이트 래빗과 매드 해터, 체셔 캣, 하트 여왕과 대화하게 만들고 싶다는 문장이 들어가 있다. 아래로는 정체성, 성격과 감정, 사실과 지식, 목소리, 대화 방식이 각각 접힌 항목으로 이어진다. 발표자는 너는 어떤 성격을 갖고 있고 어떤 부분에 어떤 지식을 갖고 있다는 식으로 정의한다고 옮긴다.
  • 086 Unity와 언리얼 엔진, Node.js 카드가 나란히 놓인 연동 화면이다. VR과 2D 양쪽 애플리케이션에 붙일 수 있다는 안내 아래로 아직 비어 있는 API 키 목록과 스튜디오 액세스 토큰 발급란이 따라온다. 발표자는 정의한 캐릭터를 익스포트해 여러 플랫폼에서 NPC로 쓸 수 있다고 말하고, 이 기술이 NFT와 결합해 소유와 노출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이 분배되는 그림은 앞서 본 사례들을 엮어 연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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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7 · 슬라이드 87–94

웹3를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마지막 절에서 참여의 결과가 운영 결정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든다. 팬이 활동으로 토큰을 얻고 그 토큰을 투표에 써서 그룹의 방향을 정하는 구조를 앱 화면과 온체인 지표로 함께 보여준다. 창의성에서 시작한 논의가 의사결정 권한의 분배로 닫힌다.

088–090

모드하우스와 트리플에스, 오브젝트 수집

  • 088 교복 차림의 멤버 열넷이 한 줄로 늘어선 사진 아래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 The idol of all possibilities'라는 문구와 tripleS 로고가 반사된 바닥 위에 놓인다. 왼쪽 아래에는 팬들의 활동과 기여도에 따라 블록체인 상의 토큰을 분배하고, 팬들은 투표 참여를 위해 자신이 보유한 토큰을 사용하며, 그 결과에 따라 그룹 운영 상의 핵심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세 줄을 적어두었다.
  • 089 왼쪽은 검은 S 자 로고 하나만 떠 있는 실행 화면, 오른쪽은 'Hello, Master'라는 인사와 보유 토큰 21이 걸린 홈 화면이다. COSMO EXCLUSIVE의 'Rising' 커머셜 영상, 1집 ASSEMBLE 예약 판매, 예판 인증 카드가 차례로 쌓이고 하단에는 홈 아이콘이 달린 Σigma와 Stan, Collect, Gravity, My 다섯 개 탭이 깔린다. 발표자는 이것이 모드하우스의 애플리케이션이고 트리플에스 같은 그룹의 팬 활동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 090 '멤버별 Objekt를 모두 모아보세요'라는 수집 화면에 101부터 108까지 빈 칸이 늘어서고 한 칸만 카드로 채워져 있다. 옆 상점은 tripleS Binary01 Objekt를 USD 2.99에 내걸고, 1개 4,400원부터 10개 35,000원까지 많이 살수록 장당 값이 떨어진다. 발표자는 실물과 디지털에서 팬 포토카드를 사면 그에 쓰이는 토큰을 부여받고, 그 토큰을 투표에 써서 소모시킨 기록이 모두 온체인 데이터로 남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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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92

그래비티 투표로 결정되는 운영 방향

  • 091 EVENT GRAVITY, CHOOSE THE MAIN SONG을 내건 공지 카드가 대진표와 나란히 걸린다. 왼쪽 카드는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디멘션이 만들어졌으니 그래비티로 타이틀곡을 정하라고 안내하고, 시작은 2022년 12월 1일 18시 KST다. 오른쪽에는 서로 다른 구체를 단 SONG A부터 H까지 여덟 곡이 걸리고, 12월 1일부터 4일까지 8강 네 경기가 하루 하나씩 열린 뒤 5일과 6일 4강, 7일 결승으로 이어진다.
  • 092 왼쪽부터 그래비티 규칙, 회차 순위, 다가오는 투표가 앱 화면 세 장으로 이어진다. 팬덤명 투표는 4월 8일 18시부터 10일 18시까지 48시간 열리고, 결승은 SONG B 9,178 COMO와 SONG F 8,849 COMO로 끝났다. 기여 순위 맨 위에는 2,056 COMO를 쓴 protein이 있다. 발표자는 팬들이 개방된 이 구조 안에서 참여할지, 돈을 더 쓸지, 누구에게 투표하고 어떤 멤버를 데뷔시킬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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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94

온체인 지표로 본 참여 규모

  • 093 Dune에 올라온 대시보드 한 판을 통째로 옮겨 놓았다. 왼쪽에는 그룹 소개와 함께 오브젝트 254,049개, 보유자 29,464명, 첫 멤버 공개 이후 D+274가 붙고 보유량 구간별 분포와 지갑 주소 목록까지 펼쳐진다. 오른쪽은 투표 이벤트 20,684건, 투표자 9,046명, 사용된 토큰 57,340개다. 발표자는 웹3에서 많이 쓰는 DUNE Analytics에 가면 이 지표들을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 094 오브젝트 발행량과 신규 보유자를 각각 막대그래프로 확대해 2022년 8월부터 2023년 2월까지의 흐름을 보여준다. 발행은 11월과 12월에 크게 솟고 누적선은 그대로 우상향한다. 발표자는 지금까지 어떤 투표 시스템도, 어떤 거버넌스도 보여주지 못한 발전 방향이라고 평가하며, 이 과정 전부가 새로운 방식의 코-크리에이션이고 오늘은 엔터테인먼트를 예로 들었지만 웹툰을 비롯한 다른 분야에도 같은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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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8 · 슬라이드 95–96

정리

일곱 절의 제목을 한 화면에 다시 모아 발표 전체의 골격을 보여준다. 창의성에서 출발해 확장, 경계, 플랫폼, 수익, AI, 거버넌스로 이어진 순서를 마지막으로 확인시키고 연락처 한 줄로 닫는다.

095–096

일곱 절의 요약과 맺음

  • 095 정리를 앞에 단 발표 제목이 밑줄과 함께 다시 오르고, 그 아래로 일곱 절이 번호 순서대로 늘어선다. 모두에게 주어진 창의성에서 출발해 코-크리에이션을 통한 창의성의 확장, 흐릿해지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 플랫폼으로의 발전, 수익 창출, 제너레이티브 AI 시대의 방향성을 지나 웹3를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닫힌다. 발표자는 세부 주제를 한 번씩 머릿속으로 읽어보라고 청한다.
  • 096 완전히 검은 배경에 End of Document 한 줄만 가운데 놓이고, 오른쪽 아래 구석에 연락용 메일 주소가 작게 적혀 있다. 일곱 절을 지나온 자료가 더 보탤 것 없이 멈추는 자리다. 발표자는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라고 말하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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